문학은 아름답다. 인간의 생각과 감정과 멋짐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기 때문 이다. 어린이아들은 순수하고 약하고 고운 심성을 맛있는 문학기교로 요리해 낸다. 어른은 성인으로서의 깊이있고 질서있고 다양한 지식들을 어른의 입맛에 맞는 요리로 만들어 낸다.
문학으로 요리한 맛있는 작품들은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독자가 먹고 싶은 문학 요리들, 시, 시조, 바이올린 연주, 무용 등 다양하고 재밌고 호기심 높은 메뉴들을 작가가 먼저 상상하고 느끼고 생각하여 맛있는 작품으로 요리하여 우리 앞에 내놓는다, 그러면 독자며 관객인 다른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맛있고 문학적으로 정성어린 요리를 골라 먹보며 즐거워하고 공감하며 정신적 만족감을 누리게 된다. 한 마디로 정신적 정서적으로 만족하고 충족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문학이다.
<맛있고 멋있는 문학의 축제>는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문학 초보로부터 문학박사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여러 사람들이 모두 즐기며 풍성했던 문학 잔치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것이다.
서성철 작가
백석대학교 대학원 기독교 문학박사(Ph.d.)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M.div 석사, Th.m. 석사, Ph.d.cand. 신학박사 수료)
Faith theological Seminary 신학박사 (Th.d.)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및 동대학원 (정치학 석사), 공군사관학교 졸업
국립법무병원 자문위원회 회장, 공주교도소 교정위원.
상록수문학관 대표.
장은애 작가
백석대학교 기독교 문학박사(Ph.d.),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ATA) 졸업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성민대학교 경영대학원 신학과 졸업, 선교청대학원 대체의학과 졸업
현재. 제일좋은지역아동센터장, 새소망우리교회 부목사